synopsis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었던 백인과 원주민의 갈등의 골! 그 결렬된 틈을 담대하게 비집고 들어가 화해의 중재자가 되어 준 민족이 있었으니 그것은 한인 선교사들이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바 된 영혼의 존귀함을 회복하고 용서와 화해로 나아가는 현장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 왜 우리를 이곳에 두셨습니까?
백인들에 의해 모든 것을 잃었던 원주민들.
그리고 야생동물처럼 취급 받고 좁은 ‘리저브’에 갇힌 그들…
어둠에 갇혔던 고통의 과거가 빛 속에 드러난다!
하나님, 제발 사람을 보내 주세요!
누가 원주민에게 다가가서 어둠의 사슬과 절망의 고리를 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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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뷰티풀 차일드 이성수 감독 “예수님의 실제 체험후 영화 선교사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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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우리는 왜 학대 받아야 했나” 인디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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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94#.Ur0b1WRDt6o (지금 처음 털어놓는 얘기지만) 늘 신부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수녀들에겐 맞곤 했다. 이제 (나를 학대하던) 그들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