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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공보] 올 가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원문보기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6113823558

올 가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극장가를 북적북적하게 한다. 무엇보다 기독교인들이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비전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일깨우며 이 땅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대한 계획을 전하고 있는 영화들이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보여 교계에서도 오랜만에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흥분된 상태다. 

“나는 늘 그들을 피해다녀야 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의 수녀가 나를 끌고 가서는 거칠게 소리질렀어요. ‘닥쳐! 이 멍청한 인디언아!'””그들이 사냥을 나갈 때마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은 우리에게 너무 두려운 존재였습니다.””나를 학대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이 사냥을 나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청교도가 선교를 위해 세운 크리스티인디언기숙사에서 생활한 인디언들의 증언 중)  

지난 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제도에 도착했을 당시만 해도 인구가 800만 정도였고, 북미 대륙 전체에는 4000만 정도의 인디언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한 뒤 백인들은 ‘신대륙’-인디언들에게는 이미 나고 자란-으로 이주하며 ‘문명화’와 ‘기독교화’라는 거룩한(?) 슬로건 아래 원주민들을 탄압했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성수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풀 차일드’는 원주민을 향한 한국인 선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의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다. 수백년에 걸쳐 백인들에게 당한 학살과 억압을 통해 얼마나 복음이 필요한 종족인지 이해하게 한다.  

그도 그럴것이 백인들로부터 인종말살, 학살 등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은 원주민들은 깊은 상처와 분노가 가득하다. 지금도 원주민을 집단화하여 격리시키고 우민화정책을 펴고 있는 상황에서 원주민들은 백인들이라면 무조건 기피할 뿐 아니라 기독교를 무력침투의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