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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뷰티풀 차일드 이성수 감독 “예수님의 실제 체험후 영화 선교사 결심”

원문보기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469403&code=23111311

뷰티풀 차일드를 촬영한 이성수(57)감독은 16일 자신을 대한민국 제 1호 ‘영화 선교사’ 라고 소개했다.

“저는 충무로 영화감독 출신입니다. 2005~2007년 예수전도단과 팀앤팀이라는 선교단체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1호라고 하는 것은 계속해 2호, 3호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1983~86년 ‘올리버 트위스트’등을 연출하던 시절 한국 연극제에서 미래를 이끌
젊은 연출인 3인에 선정됐다. 91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94년 한.일 합작 영화 ‘어린 연인’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충무로를 떠났다.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영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꿈을 꾸고 환청을 듣기 위해 매일 술을 퍼마시고 쾌락을 쫓고, 영혼이
늘 피폐했어요. 자살 시도도 하고…”

서울 예술신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동료의 권유로 서울 저동 영락교회에 나갔다. 고교 시절 이후 처음
드리는 예배였다. 그날 설교주제는 ‘돌아온 탕자(눅 15:11~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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